자~~ 볼링장에 입성!!
우리는 6 번 레일!
열심히도 던져댔다 ㅎㅎㅎ
결과는 2: 1 와이프 승이다 ㅠㅜ
다음에는 더욱더 분발하여 승리하리라!
비빔밥이랑 우동도 한그릇
뚝딱~~!
1년이란 시간 동안 우리 둘이서
하루종일 우리 둘만의 시간을 가진게 처음이다
내가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나 모르겠다
그래도 하루 즐거워서인지 활기가 넘치고
또 더더욱 살아감에 있어서 보람을 느끼니,
이것이야 말로 행복이라고 표현 하고 싶다
아무 노래나 막 듣고 있을 무렵...
갑자기 내 마음을 ..내 감성을 자극 하는 노래가 있었다...
나얼 - 바람기억
정말 고음으로 가면서, 그 가느다란 떨림이란 오랜만에 느끼는 것이었다.
몇날 몇일동안 음악을 반복해서 들었다 대략 100번은 넘지 싶다.
몇일이 지난뒤, 일반인이 부른 내용이 있다고 해서
한번 봤더니...와~ 난 장난 아니더이다 굿굿!!
( PP 커뮤니티에서는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하지만 -_- 니가 불러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더이다)
이 일반인 분도 정말 잘 부르는 듯!!
감상해보시라~
아이언맨3가 곧 개봉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더욱 기되가 되는데,
포스터, 트레일러 까지 막~ 뜨네요.~
요즘은 트레일러에 자막을 입혀서 사람들이 보여주는군요..
그래서 여기에 다시 포스팅 합니다.
그럼 모두 감상을!
예전에 플스1에서부터 시작해서 플스2까지 ... 여러 시리즈를 했지만 어드벤처(?) 장르 였던가..?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게임안에서의 창의성은 떨어지는 나라서인지..
언어의 벽부터 시작해서 왠지 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리부트에서부터는 LB를 누르면 생존 본능이 나와서..좀 힌트가 제공되어서 하기가 수월해졌다.
물론 인터넷에 공략도 쭈루룩 있으니~ 더더욱 좋은듯!!! ^-^
(혼자 낑낑 앓는 경우는 줄어들은듯!)
얼마전에 데빌메이크라이도 한판 했는데! 역시 시대가 흘러서인지 답답한 카메라시점도 좋아지고해서..재밌게 했다..
잡설이고~
컴터 그래픽카드가 구닥다리라 요즘 게임은 안될줄 알았는데 근근히 버티면서 잘되는데 참 대견하다~
HD4670 ^ㅆ^
아래는 트레일러!
한번 감상해봐요~
살고 싶다면 스피드를 올려라!!
살기 위해서라면 질주 할 수 밖에 없는 절대 미션. 차에서 떨어지면 폭발해버리는 폭탄. 그리고 의문의 한 여인. 프랭크는 절체절명의 순간에서 과연 마지막 미션을 성공 할 수 있을것인가.
숨막히는 광속의 생존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