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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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_Lies of P 엔딩
피의 거짓 엔딩을 보았다.망손의 대명사의 나는 트레이너의 힘을 조금 빌려서 가볍게 진행했다.보스들은 타이밍을 엄청 어렵게 만들어 놓았고, 무기도 관리해야 되고, 스테이너 에다가, 박자를 놓치게 만들고, 방어 불능의 공격은게임을 한층어렵게 만들었다. 스토리 자체는 적당한 웹소설같은 느낌이었고, 나오는 인형들은 꿈에 나올까봐 무서울 정도로 내 동심의 인형들을 변형 시켜놓았다.재밌게 플레이 했고, 유다희 같은 죽음을 엄청나게 맛보았지만 트레이너 조차 안쓰고 잘 넘긴 사람들은 존경스러웠다.다크소울보다 더 어려운 게임이었다.
2024.07.16 -
나는 어떻게 삶의 해답을 찾는가 - 고명환(Editing)
열심히는 살고 있지만 삶의 무료함과 지루함에 지쳐갈때 이책이 눈에 들어왔다. "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됐지? "어쩌면 내 친구는 그동안 대답만 잘하는 삶을 살아온 건지도 모른다.대답을 잘해서 전교 1등을 하고, 대답을 잘해서 서울에 있는 명문 대학에 가고, 대답을 잘해서 대기업에 들어갔다. 어제 혼잣말처럼 했던 "내 인생이 어쩌다 이렇게 됐지?"가 아마 자신에게 진지하게 던진 최초의 질문은 아니었을까? 우리는 당장 질문을 던져야 한다."나는 왜 공부하는가?""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나는 왜 돈을 버는가?""나는 언제 행복한가?""나는 왜 태어났는가?""나는 누구인가?"그 질문에 답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 질문을 던져라!그리고 끊임없이 다시 되물어라. 그러면 뇌는 답을 찾기 위해 생각을 하기 ..
2024.07.15 -
아이템 효과 999배
아이템 효과 999배.. 제목이 상당히 끌려서 보기 시작했다. 초반에는 뭔가 아이템을 좋게 가져가고 또 한계가 있고 그럴줄 알았는데 아이템은 한두번 맞추고나니 넘사벽으로 가서 아무도 못이기게되고 제목과 다른...장르가 바뀌는 듯한 ...소설로 ....먼곳으로... 100화를 넘고 150화가 다가오자 ...아...힘들다는 생각만으로 보다가 그냥 덮어버렸다. 초반 50회 까지만 볼만한것같았다.
2019.10.08 -
DC 판타지 순위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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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독식
괜찮은 소설이었다 주인공 ‘강현무’는 제일 밑바닥 인생에서 제일 미친 최강자로 일어서기까지의 고뇌와 고통, 증오 까지 어떻게 승화시키고, 또한 한 이념이나 종교적 가치에 휘둘리지않은 개인의 충실하고 솔직한 욕망으로 스스로 제어되는 과정을 잘 보여줬다. 쓸떼없이 정직하고 또 굳은 의지의 ‘이지태’ 아나키스트, 무정부주의의 ‘ 박도령’ 가장 강력한 도구 이지만 가슴의 중요한 무언가가 빠져서 주인의 족쇄를 갈구하는 ‘아담 ‘ 그리고 자기 애인만을 스스로의 방법으로 믿고 신뢰하는 ‘유민’ 하나하나 캐릭터가 너무 잘 살아있는 소설이었다 별 4.5
2019.10.04 -
판타지 소설 티어표 < 참고만 하길> 201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