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호 한테 가다가 우연히 차에서 들은 이노래... 좋은지는 몰랐지만


그냥 귀에 확 들렸었던 이노래


지금은 그냥 참 듣기좋다.


아름다운 수식어도 


자기 합리화하는 말도 필요없는 그런 노랫말.


' 아름다운 이별' 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떠오르게하는 노래다.




 

 

아무 노래나 막 듣고 있을 무렵...

 

갑자기 내 마음을 ..내 감성을 자극 하는 노래가 있었다...

 

 나얼 - 바람기억

 

정말 고음으로 가면서, 그 가느다란 떨림이란 오랜만에 느끼는 것이었다.

 

몇날 몇일동안 음악을 반복해서 들었다 대략 100번은 넘지 싶다.

 

몇일이 지난뒤, 일반인이 부른 내용이 있다고 해서

 

한번 봤더니...와~ 난 장난 아니더이다 굿굿!!

 

( PP 커뮤니티에서는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하지만 -_- 니가 불러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더이다)

 

이 일반인 분도 정말 잘 부르는 듯!!

 

감상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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