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저 넷마블 마크를 몇번이나 보냐!!!!

허벌나게 팅겨서 도저히못하긋다

 

 

오랜만에 구동하기위해 꺼내들은 내 엑박은 대시보드가 옛날 녀석!! 그래서 업데이트를 감행했다.

 

 

Dash Launch 3.09.zip

 

최신버전의 대쉬버전을 엑박에 깔고 ( 프리스타일 말고 ,  xex 로 실행 )

 

그리고 컴터와 본체를 연결한후에 ..

 

config의 upserv 를 킨후에 ..

 

 

XeBuild_QuickUpdate~XPG~.a00

 

XeBuild_QuickUpdate~XPG~.a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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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Build_QuickUpdate~XPG~.a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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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Build_QuickUpdate~XPG~.alz

 

한방 패치를 받아서 UpdateMyConsole.bat 를 실행해주면 끝!!

 

공유기에서 제대로 xbox가 ip를 받았는지 체크해주는것은 센스~!

 

^_^

 

이제는 대쉬보드 버전이 16537이다. 멋진 게임 라이프 되시길!!

 

(제가 직접 테스트해보고 올리는 것이고,
 해외포럼에도 엑박과 연결되지 않는다는 거 외에는 딱히 문제점은 없어보이지만...
 혹시나 이 패치로 인해 문제가 발생할수 있음은 꼭 염두해두시고 도전하세요..^^;;)

 

 

 

파크라이 3를 엔딩 봤다.

 

난 이런 월드맵이 넓은 오락은 사실 잘 하지못한다. 자유도는 개뿔 지정된 곳만 가는걸 좋아한다.

(이상하게 적응하기 힘들었다 . ㅠ.ㅜ)

 

오픈 월드게임은 어쎄신 크리드1 이후 처음으로 엔딩본듯....하다.

 

내용 자체는 워낙에 이전에 대작을 해서인지 좀 미미하다. ( 툼레이더 리부트 , DMC )

 

하지만 설정자체는 참신하고, 또 진행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고, 재료로 물건과 약품을 만들어낼수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칭찬해주고싶다.

 

이런 점들이 오락을 하는 동안 계속 집중하게 해준것같았다.

 

오픈 월드의 특성상 뺑뻉이를 돌리는 미션이 많을지 알았는데 기억에 남는 뺑뻉이가 거이없다.

 

또한 넓은 지도이니만큼 많이 돌아다니게 되는데 빠른 이동을 추가함으로써 상당히, 지루함을 없애게 해주었다.

 

요즘은 오락이 참 멋지게 나오지 싶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오락이 많이 나오겠지.

 

 

p.s. 싸이코들의 연기는 정말 생생하게 다가왔다.

 

 

오락중에 상당히 많은 등반(?)이 있었지만 마지막 등반일거란 생각으로 열심히 등반하는 라라 ^^;

 

게임에 너무 열중(?) 하는 바람에 중간 중간 멋있는 장면을 제대로 스샷하지 못했다 아쉽 ㅠ.,ㅜ다..

 

결국 툼레이더 리부트의 내용은 미친 여왕이 .. 내 몸 하나만 줘~ 하면서 저주내리는 섬에 대한 이야기였다.

 

결국!!

 

 

 

이 여왕 히미코라는 여자가 !! 여자 몸뚱이 하나 앵벌이 해달라는 저주를 내리고..

여주인공 라라가 이 비밀을 알아내고 앵벌이 당한 친구 '샘 ' 을 구하기 위해 히미코를 없애 버리는 내용이다.

 

험난한 여정속에 라라는 많은 자신을 많이 깨우치고 또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해소하면서,

새롭게 여행을 떠난다는 ' 툼 레이더 리부트 ' 였다.

 

 

 

 

 

 

 

 

 

총평 : 한마디로 영화 9.9 되는 영화 한편을 제대로 본느낌이다.

 

순간 순간 터저나오는 영상과, 적절한 음향, 그리고 스토리까지.. 모든게 완벽한 느낌이다.

엔딩을 보고 나오는 제작자와 도움 준 이들을 보면서 지나간 툼레이더 리부트의 내용들을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훗~ 잘 만들 게임이다... 이한마디면 되지 않을까?

 

난 라이트 유저라서 게임을 100%로 플레이 하지 않는다.

다 채우다보면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해두겠다.

 

요즘 나온 대작게임들이 많아서 다시금 플레이 하러 떠난다.

 

툼레이더 리부트!! ^^ 멋진겜이다.

 

 

 

< 클릭하시면 확대가 됩니다.>

< 클릭하시면 확대가 됩니다.>

 

 

 

툼레이더를 플레이 중 입니다.

거의 게임엔딩을 다와가지 않나 했는데 세이브를 보니..이제 60%네요.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긴듯합니다.

 

플레이중에 오락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수있구나 싶은 장면이 여러개 있었지만,

멍~ 때리며 플레이 하기 일쑤라 그냥 지나쳤는데

이장면 만은 스샷으로 날리고 싶어서 이렇게 찍어봅니다.

 

ps. 정말 게임인데도 영화같지 않나요? ㅎㅎ 멋져요 멋져

참고로 전 그냥 컴팩트 플레이어라서 깊게 파고들고 그러지 못해요~

 

 

 

예전에 플스1에서부터 시작해서 플스2까지 ... 여러 시리즈를 했지만 어드벤처(?) 장르 였던가..?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게임안에서의 창의성은 떨어지는 나라서인지..

 

언어의 벽부터 시작해서 왠지 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리부트에서부터는 LB를 누르면 생존 본능이 나와서..좀 힌트가 제공되어서 하기가 수월해졌다.

 

물론 인터넷에 공략도 쭈루룩 있으니~ 더더욱 좋은듯!!! ^-^

(혼자 낑낑 앓는 경우는 줄어들은듯!)

 

얼마전에 데빌메이크라이도 한판 했는데! 역시 시대가 흘러서인지 답답한 카메라시점도 좋아지고해서..재밌게 했다..

 

잡설이고~

 

컴터 그래픽카드가 구닥다리라 요즘 게임은 안될줄 알았는데 근근히 버티면서 잘되는데 참 대견하다~

 

HD4670 ^ㅆ^

 

아래는 트레일러!

 

한번 감상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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