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부실했던 내 몸을 제대로 관리 해 보고자,
노력중인데~~~

어떤이가 나에게 말했다.

' 못뺄거같은데요?? '

그냥 웃어넘겼지만 보여주리다

내 몸뚱이도 변할수 있다는 것을!




서구청 공원에서 몇바퀴 돌다가 공동 어시장까지 워킹!

서구청 공원에서 줄넘기도 400개 정도 한듯!

같이 운동해주는 내 와이프에게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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