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만난 친구다... 이렇게 3명이 모일수 있을줄이야..
성수야 덕열아...그리고 나까지 모두 모두 열심히 살고 건강하게 다시 모이자.
그때는 지금보다 더 여유롭겠지?
화이팅하자!!! 사랑한다 친구야
7월달에 찍은 은별이 최근 사진이다 무럭 무럭 자라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