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좋아하는 밀크 카라멜
디테일하게는 좀 고쳐야겠지만
대충 요런 느낌의 집이.좋다



 

요즘은 이런 스포츠류에 관심이 생긴다.

 

언젠가는 나도 해보고싶네..

 



언젠가 집이 생긴다면 집 벽 한켠에 저런식으로
우리의 사진을 액자로 장식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in 남포동 Art 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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