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크 HD+를 책보는 용도로 구입해서 쓰고있는데


왠지 자꾸 화면이 나간다


뒷판을 꾹 눌러주면 다시 돌아오곤 하는데 가끔 빡 칠때가 있다.


그래서 뭔가 하나더 살까 쳐다보던중


옥베이에서 행사를 했다. 


믿고 거르는 Q셀러지만 옥베이를 통한다면 뭔가 괜찮을 것같은 느낌~!


그래서 바로 질렀다 ( 와이프 몰래)


그런데 갑자기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상품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UK932로 바꿔주겠다고~


오예~ 새상품 이다~~



검색 조차 되지않는 모델명 ' UK932 ' 흐흐 


그래도 V930이랑 다르게 팩토리 언락이라 자동으로 언락되어있어서 좋다.


설날 지나고 온다니 기다려본다~ 기다리기보다는 잊고 있어야 편한데


매일 매일 게시판을 기웃 기웃 거린다. 흐흐~ 


지르는건 이렇게 기다리는 맛~ 아니겠습니까~





매형 덕분에 저렴하게 하나 Get!

왠지 뿌듯하다

요로코롬 박스하나가 왔다!



안의 내용물은 별거없다


보통은 잘 안읽는데 안전이 걸린일이라서
꼼꼼이 읽었다

대충 위치 잡으려했지만 바짝 올려야될듯해서
다른 설치기도 좀 참고해서
제일 위쪽에 박았다

잘한듯!*^^*





설치는.잘된듯하다

한번 시도해 봤지만, 한개하고... 두개째는 실패ㅠㅜ

역시 어렵긴하다

일단 10개를 도전해야겠다

 

 

 

 

아버지의 뽐뿌로 인해 알아보다보니, 이런 제품이 이런 가격에 나온게 있었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정말~

 

침대 옆에 놔두고 음악을 들을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좋다.

 

스피커 괜찮고, 또 음악도 USB에 담아서 바로 쓸수있어서 좋다.^^

 

파란색, 검은색 두가지 색을 구입했는데, 그냥 무난하게 쓸려면 검은색! 이쁜걸 찾으려면 색상이 들억나게 좋을듯하다.

 

내구성 문제를 논하던데 그건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하다. (내가 산제품중에서도 실제 조금씩차이가 있다)

 

이벤트중이라 안테나를 증정하는데 하나가 덜 왔다고 문의글 남겼더니 바로 보내준다고 연락이 왔다.

 

사후 AS는 괜찮은 편이리라 믿는다.

 

제품자체는 정말 추천한다.

 

 

 

 

평소에는 별 필요로 하지 않던 프린터기..아니 복합기를 샀다.

가끔은 스캐너도 필요하고 가끔은 프린터도 하고싶고 ...그냥 복사도 하고싶은데

없으니 불편해서 하나 질러 버렸다.

 

너무 비싼건 부담되고 그렇다고 너무싼걸사자니 문제가있을것같던데 검색하던중

MG 2270 이녀석이 가격이 저렴했다.

근데 잉크젯은 역시나 잉크가 영 걸린다!

 

그래서 무한 잉크를 알아봤는데 이건뭐 복합기 가격과 맞먹네...헐~

 

그래도 이왕사는거 잉크테크 잉크가 좋고 또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잉크위드걸로 샀다.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좀 괜찮다.

초기 프린트를 테스트 해봤자 무한잉크의 잉크가 아니라 정품잉크의 잉크가 나올게 뻔한지라

테스트 안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무한잉크 사용하는 이유로

프린트기는 계속 전기가 들어가고~ 좀 관리를 잘해줘야 될듯하다~

 

 

 

별 필요로 하지도 않던








오존 Rage st 를 구입했다
기대가 높아서인지 그리 높은 만족도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애플 아이폰 번들로 나오는 이어폰보다
베이스만 강화되고 부드러운 고음은 좀 약하다
뭔가 좀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 있는 헤드폰중에는 가성비는 높은편이다

소리가 출력이 그리 높지 못하다.
아무래도 귀에 밀착되지못하고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제품 충성도를 따져본다면
이정도 품질이면 그럭저럭이지만,
입문용으로 봤다면 다른 제품으로,
앰프내장형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좋을듯하다

내귀가 고급으로 변한건가보다 ㅠㅜ





오전에 일어나서 어제 주문한 HD7850 재고 확인차 전화를 했다.
행사 마지막인듯한 쿠폰 행사도 확인해볼겸해서~
근데 재고 자체가 없어서 취소 해야겠다는 말을 하더니 전화다 끊어졌다. 줵일!!

좀 뒤에 카드 취소 문자가 오자~,
2GB 따위 개나 줘버려! 하면서 바로 미사용 신동품을 물색했다! 어디 제품인지 관심없다!
그냥 그녀석이 그녀석이겠지 하며~~

미래에 살 모니터도 FHD 급이면 되지 않겠는가!?!? ㅜㅜ

뭐 22 만원에서 신동품 16 만원으로 와서
6 만원 세이브 한것에 만족 중이다.

이제 곧 도착할 이녀석이 아무 문제 없기를 바란다~

 

 

 

 

 

정들었던 HD4670을 떠나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다.

나는 왠지~ Ndiva가 좀 맘에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썼던게 6600GT 였던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곘네~)

ATI 가 맘에 들었고, ( 아무 이유없이.. ) 그냥 계속 쓴다.

그냥 쓰다가 그래픽카드도 바꿔야 될거같아서 알아봤더니 ATI가 또다시 대세가 되고있었다.

툼레이더 하면서도 버벅임이 싫었는데 이번기회에 바꾸려고 맘을 정했다.

(와이프 느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굽신~ 굽신)

 

메모리가 1GB 짜리가 가성비가 좋아서 사려고하다가

언젠가... 몇년안에... 모니터도 27인치로 바꿀생각을 하니 2GB 로 가서 기다리는게 낫다는 판단에

그냥 2GB로 가성비 좀 안좋아지게 샀다.

 

게임쿠폰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을것같길래..

포인트가 1만원정도 쌓이는 11번가를 버리고.. 옥션으로 직행했다... 뜨앗~

 

얼릉 얼릉 와서 컴터에 장착되길 기다린다.

 

(그래도 오락을 하기는 힘들듯...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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