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호 한테 가다가 우연히 차에서 들은 이노래... 좋은지는 몰랐지만


그냥 귀에 확 들렸었던 이노래


지금은 그냥 참 듣기좋다.


아름다운 수식어도 


자기 합리화하는 말도 필요없는 그런 노랫말.


' 아름다운 이별' 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말을 떠오르게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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