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코롬 박스하나가 왔다!



안의 내용물은 별거없다


보통은 잘 안읽는데 안전이 걸린일이라서
꼼꼼이 읽었다

대충 위치 잡으려했지만 바짝 올려야될듯해서
다른 설치기도 좀 참고해서
제일 위쪽에 박았다

잘한듯!*^^*





설치는.잘된듯하다

한번 시도해 봤지만, 한개하고... 두개째는 실패ㅠㅜ

역시 어렵긴하다

일단 10개를 도전해야겠다


( 이모가 주신, 문어! 잘먹었습니다)

소머리 냉채와 문어를 먹었다 ㅎ


같이 한컷!!



풀샷을 찍으려고 했지만...... 실패 ㅠㅜ

아부지 일루 봐!!!

그러자 ~~



표정이 ㅋㅋㅋㅋㅋ


안주가 모잘라서 봉구비어 치즈스틱 추가요~~!





무비 오뎅바에 갔다왔다!

일단 사진만 투척!!







 

 

남포동 갓파스시에 갔다.

와이프랑 휴일에 간단히 먹고 이동하기위해 간곳!

 

들어갔을때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건 .. 두명이서 접시가 20개는 족히 넘게 먹은 흔적의

테이블이었다.

 

정말 많이 먹구나 싶었다.

 요로코롬 테이블일아 붙어있는 회전 열차 ~

 

 

우리는 간단히 먹기위해서 이정도만 시식(?)했다.

 

 맛나보이는 장어 !

 

 

 

왠지 이렇게 김에 말아놓은 초밥이 끌리는 날이었다. 흐흐~ 

 

우동이며, 초밥 그리고 녹차 까지 전부다 후루루 마셔버렸다~ ㅎㅎ

 

좀 별로일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간단하게 먹기에는 딱인집인듯하다.

 

생각보다 맛 나는 곳이다.

 

 

 

덕열이가 이사하고 처음으로 방문한 집에서 안심 스테이크를 한접시했다.

 

 

요롷게 잘만들어놨더군 냠냠 

 

 안심으로 만들어서인지 부드럽고 맛나드만~ 하지만 문주는 질렸는지 우리가 사온 족발만 먹었다 ㅋ

 

디저트!! 메론

 

이놈도 촉촉하니 맛나는 녀석이다.

 

p.s.  맛나게 먹고 집구경도 잘하고, 오락 ( 철권 ) 도 했지만...

무엇보다 녀석이 아프지 않아야될텐데~ 좀 걱정된다.

 

친구야! 괜찮을기다 걱정말그라~




3년동안 묵혀온 나의 매실청이다.
매실청을 묵혀 놓으면 보약이라든데,

이것이야말로 만병통치약이 아닐까?

3년 묵히면 썩혀서 버릴수도 있는데 잘 된듯하다

이제 주변에 줄 사람 주고 아껴먹어야지(/^o^)/♡

이제 몇일뒤에 다시 매실청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아버지의 뽐뿌로 인해 알아보다보니, 이런 제품이 이런 가격에 나온게 있었다.

 

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 정말~

 

침대 옆에 놔두고 음악을 들을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좋다.

 

스피커 괜찮고, 또 음악도 USB에 담아서 바로 쓸수있어서 좋다.^^

 

파란색, 검은색 두가지 색을 구입했는데, 그냥 무난하게 쓸려면 검은색! 이쁜걸 찾으려면 색상이 들억나게 좋을듯하다.

 

내구성 문제를 논하던데 그건 제품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듯하다. (내가 산제품중에서도 실제 조금씩차이가 있다)

 

이벤트중이라 안테나를 증정하는데 하나가 덜 왔다고 문의글 남겼더니 바로 보내준다고 연락이 왔다.

 

사후 AS는 괜찮은 편이리라 믿는다.

 

제품자체는 정말 추천한다.

 

 

 

플레이 타임이 한시간을 조금 넘기는 조금은 특이한 영화다.

 

세븐데이즈 였던가?

 

 

 

스케일면에서는 좀 차이가 많이나지만, 소재면에서는 비슷한영화다.

 

아니 오히려..

 

 

 

돈 크라이 마미 이녀석이 더 비슷하겠다.

 

둘다 딸이 성폭행담함으로써 엄마가 참지 못하고 움직이게되는 영화니까...

 

위에 언급한 3 작품중에서 제일 구성이 찰지지 못한 영화는 공정사회...이영화가 아닐까..

 

뭐, 복수를 하는건 좋은데..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바람을 폈다고...좀 이기적이다고해서 엄마가...

 

딸의 복수를하면서 아빠를 복수의 살인자로 만들어버린건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닐까?

 

평점 : ★★☆

.

 

 

 

평소에는 별 필요로 하지 않던 프린터기..아니 복합기를 샀다.

가끔은 스캐너도 필요하고 가끔은 프린터도 하고싶고 ...그냥 복사도 하고싶은데

없으니 불편해서 하나 질러 버렸다.

 

너무 비싼건 부담되고 그렇다고 너무싼걸사자니 문제가있을것같던데 검색하던중

MG 2270 이녀석이 가격이 저렴했다.

근데 잉크젯은 역시나 잉크가 영 걸린다!

 

그래서 무한 잉크를 알아봤는데 이건뭐 복합기 가격과 맞먹네...헐~

 

그래도 이왕사는거 잉크테크 잉크가 좋고 또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 잉크위드걸로 샀다.

 

좀더 써봐야 알겠지만 아직은 좀 괜찮다.

초기 프린트를 테스트 해봤자 무한잉크의 잉크가 아니라 정품잉크의 잉크가 나올게 뻔한지라

테스트 안되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하지만 무한잉크 사용하는 이유로

프린트기는 계속 전기가 들어가고~ 좀 관리를 잘해줘야 될듯하다~

 

 

 

별 필요로 하지도 않던

 

 

본지는 몇일 됬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이제야 포스팅!! ^^;;;

 

드뎌 아이언맨 3 를 봤다~ 역시나 나는 알뜰족이라~ 조조할인으로!! 카드할인으로 !! 2인 4천원에 관람!ㅎㅎ

 

 

영화 상영중에 막 찍고 싶지만 그러면 민폐라.. 못하고 나와서 포스터만 한장 찍어보았다.

 

아이언맨을 폭죽으로 만들때는 이제 아이언맨은 끝인가 했는데 역시나~

 

다시 나올거라는 희망을 주니 좋다~ 끝나지 말아라~ 나의 히어로여~

 

[ 영화 ' 아이언맨 3'를 보기전에 '어벤져스 '를 꼭 먼저 보라고 하고싶다. 왜 토니 스타크가 바보짓을 하는지 알수있으니까~ ]

 

 

영화를 보고나왔는데 ...나와 저 관리아저씨 한명만.... ㅠ.ㅜ

 

 

 배고픔에 퓨전 피자집으로 향했는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문닫았다.!! 젠장!

 

메뉴는 막 ..이런데 도대체 어느나라 말이냐...

 

지나가다가 찾은 맛집! 수향

 

 

먹다가 맛있어서 면 추가하는 사람이 많은 갑다... 추가안되니 처음부터 곱배기를 시켜라!!!

우리는 물 냉면과 비빔냉면 곱배기로~ 시켰다.

 이거슨 비밈냉면 곱배기!! ㅎㅎ

 이거슨 물면 곱배기!!.

 

이집의 별미는 바로 냉면에 고기를 올려서 먹는다는건데 그렇게 많진 않지만 뭐 간단하게 올려서 별미로 먹기에 좋다! 

 

 

세팅하면 이런식이다!! 

 

 

 

역시나 비빔면은 어디가서나~ 속이 안좋을때는 먹으면 안좋을것다!, 먹는 동안에는 좀 불안했다~

뭐 먹고나니까 별로 그런건 없었다ㅋ

 

 

이승기 호떡 파는 옆골목에 커다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봤는데..흠.... 난 별로~

완전 덥지도 않는다 줄줄 흐르는걸 봐서는....한여름에는 쮜약이닷!

 

이렇게 우리의 짧은 데이트는... 끝났다...

 

여보~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나의 독백이... 자꾸만 미안해지곤한다.. 그래도 너무 너무 사랑해!

 

파크라이 3를 엔딩 봤다.

 

난 이런 월드맵이 넓은 오락은 사실 잘 하지못한다. 자유도는 개뿔 지정된 곳만 가는걸 좋아한다.

(이상하게 적응하기 힘들었다 . ㅠ.ㅜ)

 

오픈 월드게임은 어쎄신 크리드1 이후 처음으로 엔딩본듯....하다.

 

내용 자체는 워낙에 이전에 대작을 해서인지 좀 미미하다. ( 툼레이더 리부트 , DMC )

 

하지만 설정자체는 참신하고, 또 진행하는 소소한 재미가 있고, 재료로 물건과 약품을 만들어낼수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칭찬해주고싶다.

 

이런 점들이 오락을 하는 동안 계속 집중하게 해준것같았다.

 

오픈 월드의 특성상 뺑뻉이를 돌리는 미션이 많을지 알았는데 기억에 남는 뺑뻉이가 거이없다.

 

또한 넓은 지도이니만큼 많이 돌아다니게 되는데 빠른 이동을 추가함으로써 상당히, 지루함을 없애게 해주었다.

 

요즘은 오락이 참 멋지게 나오지 싶다. 앞으로도 이런 멋진 오락이 많이 나오겠지.

 

 

p.s. 싸이코들의 연기는 정말 생생하게 다가왔다.

 

 


평점 : ★★★☆

 

 

당신의 연애는 어떻습니까?

사랑을 하고 또 헤어 지고 다시 사랑을 하게 되면서, 당신의 연애는 발전.. 아니 긍정적으로 변했습니까?

계속 반복 되고 또 반복되어지면서도 그 이유가 당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혹시 모르고 있나요?

 

그에대한 이야기를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로멘스 영화입니다.

 

평점 : ★★★☆

 

 

 

 

평점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0885#





먹어보진 못했지만, 미더덕 회 !!!

미더덕을 회로 먹는디 몰랐네

몸에 좋은 곰취!!!

맛나는 목살과 함께 먹었다!!

요롷게 싸서!! 한입 꿀꺽! ㅎㅎ 맛난다
처음 먹어본 짜파구리 !!



맛나보이는 김치도 같이 셋팅!!

그냥 오리지날로 먹어보고

김치와 같이도 먹어보고~~

마지막으로!!



밥을 비벼서 먹었다!!

흐흐 맛난 짜파구리!!


몇일전 선지국을 만들었는데 신선한 선지가 아니었는지,

맛은 괜찮은데 선지의 비린내가 진동을 해버렸다.

난 다 먹었지만 다른사람들은 잘 먹지 못한듯..

 

그래서인지, 이번에는 멋진 소 내장탕이 나왔다!

 

 

 

^-^ 맛나보인다!

 

난 역시 이런건 국밥처럼 말아 먹어야 제맛이다!!

바로 양은 냄비를 가져와서 국물을 더 붓고 밥도 투척!! 이제서야 제대로된 내장탕이다!

한 숫가락 떠봤더니 역시!! 맛나는 게 듬뿍이다.!! ㅎㅎ 맛나 맛나!!

 

- 나도 언젠가는 끓이는걸 알아야 될텐데~~

 

 

저녁 반찬으로 먹은 소 등심이다.

 

생고기가 아니라, 냉동 고기라서 좀 다른 감이 있긴하지만 역시 숯불 위에서 구운 녀석은 제맛!!

 

체질상 많이 먹으면 안되지만 , 막 흡입했다.

 

(대신 양파를 좀 먹어줬다 ^^)

 

 

 

 

이번주는 술도 자주 먹고 고기도 자주 먹었다!

아직 건강에 적신호는 안떨어졌지만 좀 더 조심해야된다..

 

다음주는 !! 쉿! 해야겠다!


여기가 트리사라!!

이 많은 메뉴 중에 제개로 알고있는 음식이없다 ㅠㅜ 무식한 ...
그래도 난 점장님이 추천해준 오이스타 와 화덕피자를 시켰다! ㅎㅎ

실내는 이런 모습!!

초콜렛인지 알고 찍어먹었다가 ... 짭았다 ...


오이스타 파스타!!
정말 태어나서 파스타가 처음으로 맛있다고 느끼느그 파스타!! 해물의 향기와 느끼하지않는 깨운함이 적절히 섞여있는맛!!!! 맛있다는 그말이 절로 나온다!!

요즘 건강을 위해 야채를 많이 섭취하려는 내 요즘 식성에 딱맛게 신선한 채소와 직접 갈아서 뿌려주는 치즈가루 !!! 맛난다!!



접시에 한조각!!

둘이서 다 먹었는데 생각보다 배가 부르다
그리고 맛난다!

사진에는 없지만 나갈려고 하니 직접 블랜딩한 커피도 주신다!! ㅎㅎ 난 아메리카노 아이스로!

정말 먹고 제값준 집이다
강력 추천!! 트리사라















오존 Rage st 를 구입했다
기대가 높아서인지 그리 높은 만족도는
보이지 않는다

그냥 애플 아이폰 번들로 나오는 이어폰보다
베이스만 강화되고 부드러운 고음은 좀 약하다
뭔가 좀 빠진 느낌이다.
하지만 이 가격대에 있는 헤드폰중에는 가성비는 높은편이다

소리가 출력이 그리 높지 못하다.
아무래도 귀에 밀착되지못하고 약간의 공간이 있어서 그런가보다

제품 충성도를 따져본다면
이정도 품질이면 그럭저럭이지만,
입문용으로 봤다면 다른 제품으로,
앰프내장형으로 고개를 돌리는게 좋을듯하다

내귀가 고급으로 변한건가보다 ㅠㅜ

천엽 과 간이 식탁위에 올라왔다


그야말로 생 간!!


큼직하게 썰은 천엽!


참기름 장에 찍어서 한입 꿀꺽~!

아 ~ 맛난다


사실, 나 이거 먹으면 안되는데 ㅠㅜ

 

 

오락중에 상당히 많은 등반(?)이 있었지만 마지막 등반일거란 생각으로 열심히 등반하는 라라 ^^;

 

게임에 너무 열중(?) 하는 바람에 중간 중간 멋있는 장면을 제대로 스샷하지 못했다 아쉽 ㅠ.,ㅜ다..

 

결국 툼레이더 리부트의 내용은 미친 여왕이 .. 내 몸 하나만 줘~ 하면서 저주내리는 섬에 대한 이야기였다.

 

결국!!

 

 

 

이 여왕 히미코라는 여자가 !! 여자 몸뚱이 하나 앵벌이 해달라는 저주를 내리고..

여주인공 라라가 이 비밀을 알아내고 앵벌이 당한 친구 '샘 ' 을 구하기 위해 히미코를 없애 버리는 내용이다.

 

험난한 여정속에 라라는 많은 자신을 많이 깨우치고 또한 아버지에 대한 원망을 해소하면서,

새롭게 여행을 떠난다는 ' 툼 레이더 리부트 ' 였다.

 

 

 

 

 

 

 

 

 

총평 : 한마디로 영화 9.9 되는 영화 한편을 제대로 본느낌이다.

 

순간 순간 터저나오는 영상과, 적절한 음향, 그리고 스토리까지.. 모든게 완벽한 느낌이다.

엔딩을 보고 나오는 제작자와 도움 준 이들을 보면서 지나간 툼레이더 리부트의 내용들을 잠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훗~ 잘 만들 게임이다... 이한마디면 되지 않을까?

 

난 라이트 유저라서 게임을 100%로 플레이 하지 않는다.

다 채우다보면 게임을 즐기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해두겠다.

 

요즘 나온 대작게임들이 많아서 다시금 플레이 하러 떠난다.

 

툼레이더 리부트!! ^^ 멋진겜이다.

 

 






저녁 밥으로 먹은 육회와 육회비빔밥!

한우 홍두깨살로 만들어, 더더욱 고소해용 ㅋ

난 역시 맛만 좀 봤지만 역시 고소하다 ^^

 

< 클릭하시면 확대가 됩니다.>

< 클릭하시면 확대가 됩니다.>

 

 

 

툼레이더를 플레이 중 입니다.

거의 게임엔딩을 다와가지 않나 했는데 세이브를 보니..이제 60%네요.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긴듯합니다.

 

플레이중에 오락이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될수있구나 싶은 장면이 여러개 있었지만,

멍~ 때리며 플레이 하기 일쑤라 그냥 지나쳤는데

이장면 만은 스샷으로 날리고 싶어서 이렇게 찍어봅니다.

 

ps. 정말 게임인데도 영화같지 않나요? ㅎㅎ 멋져요 멋져

참고로 전 그냥 컴팩트 플레이어라서 깊게 파고들고 그러지 못해요~

 





오전에 일어나서 어제 주문한 HD7850 재고 확인차 전화를 했다.
행사 마지막인듯한 쿠폰 행사도 확인해볼겸해서~
근데 재고 자체가 없어서 취소 해야겠다는 말을 하더니 전화다 끊어졌다. 줵일!!

좀 뒤에 카드 취소 문자가 오자~,
2GB 따위 개나 줘버려! 하면서 바로 미사용 신동품을 물색했다! 어디 제품인지 관심없다!
그냥 그녀석이 그녀석이겠지 하며~~

미래에 살 모니터도 FHD 급이면 되지 않겠는가!?!? ㅜㅜ

뭐 22 만원에서 신동품 16 만원으로 와서
6 만원 세이브 한것에 만족 중이다.

이제 곧 도착할 이녀석이 아무 문제 없기를 바란다~

 

 

 

 

 

정들었던 HD4670을 떠나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다.

나는 왠지~ Ndiva가 좀 맘에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썼던게 6600GT 였던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곘네~)

ATI 가 맘에 들었고, ( 아무 이유없이.. ) 그냥 계속 쓴다.

그냥 쓰다가 그래픽카드도 바꿔야 될거같아서 알아봤더니 ATI가 또다시 대세가 되고있었다.

툼레이더 하면서도 버벅임이 싫었는데 이번기회에 바꾸려고 맘을 정했다.

(와이프 느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굽신~ 굽신)

 

메모리가 1GB 짜리가 가성비가 좋아서 사려고하다가

언젠가... 몇년안에... 모니터도 27인치로 바꿀생각을 하니 2GB 로 가서 기다리는게 낫다는 판단에

그냥 2GB로 가성비 좀 안좋아지게 샀다.

 

게임쿠폰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을것같길래..

포인트가 1만원정도 쌓이는 11번가를 버리고.. 옥션으로 직행했다... 뜨앗~

 

얼릉 얼릉 와서 컴터에 장착되길 기다린다.

 

(그래도 오락을 하기는 힘들듯...T_T) 

 





일단,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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