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타임이 한시간을 조금 넘기는 조금은 특이한 영화다.

 

세븐데이즈 였던가?

 

 

 

스케일면에서는 좀 차이가 많이나지만, 소재면에서는 비슷한영화다.

 

아니 오히려..

 

 

 

돈 크라이 마미 이녀석이 더 비슷하겠다.

 

둘다 딸이 성폭행담함으로써 엄마가 참지 못하고 움직이게되는 영화니까...

 

위에 언급한 3 작품중에서 제일 구성이 찰지지 못한 영화는 공정사회...이영화가 아닐까..

 

뭐, 복수를 하는건 좋은데.. 가정을 돌보지 않고 바람을 폈다고...좀 이기적이다고해서 엄마가...

 

딸의 복수를하면서 아빠를 복수의 살인자로 만들어버린건 너무 과한 설정이 아닐까?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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