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鬼의 인생흔적...

惡鬼의 인생흔적...

  • [전체목록] (230)
    • 주식 (2)
    • 스마트 폰 (5)
    • 생활의 달인 (10)
    • 장바구니 (4)
    • 유머게시판 (23)
    • 비유머게시판 (12)
    • 훈훈한 게시판 (10)
    • 가족 (14)
    • [惡] Going on~! (4)
    • [惡] 스크랩 (17)
    • 나의 일상 (93)
      • BooKs (12)
      • 소비정신 (9)
      • 내가 본 영화 (17)
      • MuZik (5)
      • Ani (2)
      • 나들이 (4)
      • 음식 (32)
      • Game (12)
    • 배움 (5)
    • 건강 (13)
    • 자료실 (2)
    • mY dIAry (8)
      • 1일 1식 결심! (0)
    • 비공개 (1)
    • 만화책 (0)
    • 다이어트 다이어리 (2)
    • 투자 (1)
      • 삼성전자(우) (1)
  • 블로그홈
  • 지역로그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惡鬼의 인생흔적...

컨텐츠 검색

태그

한강-침묵 다이소 스피커 삼성전자 가족 창작속으로 vhd 은솔 그렇게 어머니가 된다 다이어트 사랑해 도영 배당금 은별 삼전우 고급귀 사랑 생일 아픔 계리 특별배당금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먼치킨(1)

  • 폭염의 용제

    폭염의 용제 1~ 18편까지 다 읽었다. 완전 먼 치킨 이라던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먼치킨은 아니었다. 완전 먼 치키니은 ' 주인공이 힘을 숨김' 이정도는 되어야 되지 않을까싶다. 주인공 루그 아스탈과 두개의 인격으로 분리된 드래곤 볼카르의 긴 여정인데 중간에 좀 지루하고 그렇고 그렇게 끝나지 않을까 했지만, (중간에 지구의 이야기는 좀 .... 재미없었다. ) 마지막의 훈훈한 이야기와 재밌는 이야기로 이어지는 그 내용은 좀 괜찮았다. 그래도 주인공이 그렇게 많은 떡밥의 여자들이 있으면 한두명은 ...이어줘야 되지 않겠냐 용제의 힘이 사라지면서 그 힘도 죽었냐 ㅋㅋㅋ 재밌게 봤다. ★★★★ 5개 중 4점이다.

    2018.11.26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