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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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바람기억
아무 노래나 막 듣고 있을 무렵... 갑자기 내 마음을 ..내 감성을 자극 하는 노래가 있었다... 나얼 - 바람기억 정말 고음으로 가면서, 그 가느다란 떨림이란 오랜만에 느끼는 것이었다. 몇날 몇일동안 음악을 반복해서 들었다 대략 100번은 넘지 싶다. 몇일이 지난뒤, 일반인이 부른 내용이 있다고 해서 한번 봤더니...와~ 난 장난 아니더이다 굿굿!! ( PP 커뮤니티에서는 지적질하는 사람들이 좀 있긴 하지만 -_- 니가 불러봐라 라고 말해주고 싶더이다) 이 일반인 분도 정말 잘 부르는 듯!! 감상해보시라~
2013.03.09 -
[기대되는 영화] 아이언맨 3
아이언맨3가 곧 개봉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라 더더욱 기되가 되는데, 포스터, 트레일러 까지 막~ 뜨네요.~ 요즘은 트레일러에 자막을 입혀서 사람들이 보여주는군요.. 그래서 여기에 다시 포스팅 합니다. 그럼 모두 감상을!
2013.03.09 -
귀요미 버전 모음
요즘 귀요미송의 엄청난 인기를 느꼈는데.. 어떤것들이 있는지 궁금해졌다 ㅎㅎ 여러분도? ㅋ 유명한것들을 우선으로 뽑아봤다! 아래가 여경 귀요미송의 주인공!!^^ 아래는 문제의 동영상이므로 심신이 약하신분들은 보지 않기로 한다. 문제의 귀요미송이라고하는데 잘 모르겠다. 이상한건 확실하다
2013.03.09 -
툼레이더 리부트을 하다!!
예전에 플스1에서부터 시작해서 플스2까지 ... 여러 시리즈를 했지만 어드벤처(?) 장르 였던가..? 상상력은 풍부하지만, 게임안에서의 창의성은 떨어지는 나라서인지.. 언어의 벽부터 시작해서 왠지 하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번 리부트에서부터는 LB를 누르면 생존 본능이 나와서..좀 힌트가 제공되어서 하기가 수월해졌다. 물론 인터넷에 공략도 쭈루룩 있으니~ 더더욱 좋은듯!!! ^-^ (혼자 낑낑 앓는 경우는 줄어들은듯!) 얼마전에 데빌메이크라이도 한판 했는데! 역시 시대가 흘러서인지 답답한 카메라시점도 좋아지고해서..재밌게 했다.. 잡설이고~ 컴터 그래픽카드가 구닥다리라 요즘 게임은 안될줄 알았는데 근근히 버티면서 잘되는데 참 대견하다~ HD4670 ^ㅆ^ 아래는 트레일러! 한번 감상해봐요~
2013.03.08 -
신세계
그냥 단순 폭력성을 띈 영화인줄 알았는데 세상 살아가다보면 이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 ( 뭐 중간중간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정청(황정민)이 이자성이 짜바리인걸 알면서도 살려두다가 병실에서 결단을 내리라면서 조언을 할땐 정말 이영화의 최고는 이장면 이지 않을까 싶었다 마지막으로 나오는 그 엑스트라씬(?) 은 왜 장청이 이자성을 살려두었는지 생각하게하고 마지막 위트는 ㅎㅎ 날 웃게만들었다 평점 4
2013.03.07 -
7번방의 선물
다들 많이 봤으리라고 생각드는 ' 7번방의 선물 ' 그냥 그럭저럭 감동이 있을줄 알았는데 내예상을 깨고 재미와 감동, 쓰라린 가슴을 쥐어짜게 ' 눈물이 주루룩' 해준 이 영화를 추천한다! 올해 최고의 영화가 되지싶다!
201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