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들었던 HD4670을 떠나보내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렸다.

나는 왠지~ Ndiva가 좀 맘에 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썼던게 6600GT 였던거같은데 맞는지 모르곘네~)

ATI 가 맘에 들었고, ( 아무 이유없이.. ) 그냥 계속 쓴다.

그냥 쓰다가 그래픽카드도 바꿔야 될거같아서 알아봤더니 ATI가 또다시 대세가 되고있었다.

툼레이더 하면서도 버벅임이 싫었는데 이번기회에 바꾸려고 맘을 정했다.

(와이프 느님께서~ 허락해 주셨다 굽신~ 굽신)

 

메모리가 1GB 짜리가 가성비가 좋아서 사려고하다가

언젠가... 몇년안에... 모니터도 27인치로 바꿀생각을 하니 2GB 로 가서 기다리는게 낫다는 판단에

그냥 2GB로 가성비 좀 안좋아지게 샀다.

 

게임쿠폰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을것같길래..

포인트가 1만원정도 쌓이는 11번가를 버리고.. 옥션으로 직행했다... 뜨앗~

 

얼릉 얼릉 와서 컴터에 장착되길 기다린다.

 

(그래도 오락을 하기는 힘들듯...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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