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숍인 케이스타일에 방문했다!!



와이프 헤어커트 하러왔는데
다른 헤어숍은 여러군데 가봤지만
여기 케이스타일은 참 분위기가 포근하다

가게에들어가지말자 귀염둥이 강아지(?)가 반긴다


이녀석은 아직 6 개월밖에 안되었다네-_-;;



창가에 앉아서 잡지도 볼수있고~ 음료수도 마시고 와이파이가 잡히니 이렇게 블로그도 하고(?) ㅋㅋㅋㅋ 편안하다

나도 얼마전에 여기서 머리했는데 신경도 많이 써주고 머리도 맘에들게 잘됐었다
곧 나도 다시와서 파마를 해야될듯!!

토성동 근처에 거주 한다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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