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갔었지만 너무 일찍가는 바람에 못먹어본
베트남 쌀국수 ' 더 포 ' 에서 한그릇 했다!



실내도 비교적 아늑하고 포근했다
평일 낮이라 조용할줄 알았지만
야기 엄마들이 많이 와서인지 애기들 우는 소리에 조금 소란스러웠다


메뉴판!!

뭔가 많이 있지만 쌀국수를 먹으러 왔기에
쌀국수 2인세트를 주문!! 2만1천원!!


쌀국수을 멋있게 먹는 방법!!





양지 차골박이 쌀국수



요로코롬 쌀국수에 칠리소스에 해선장(?) 소스를
뿌리고 무채절임과 양파절임을 올려놓고
한입하면 별미다!!

맛나게 점심 한그릇했다

^^ 부담스럽지않은 담백하고 깔끔한맛이었다

얼큰한맛을 좋아한다면 조금 실망스러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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