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갓파스시에 갔다.

와이프랑 휴일에 간단히 먹고 이동하기위해 간곳!

 

들어갔을때는 사람이 많진 않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건 .. 두명이서 접시가 20개는 족히 넘게 먹은 흔적의

테이블이었다.

 

정말 많이 먹구나 싶었다.

 요로코롬 테이블일아 붙어있는 회전 열차 ~

 

 

우리는 간단히 먹기위해서 이정도만 시식(?)했다.

 

 맛나보이는 장어 !

 

 

 

왠지 이렇게 김에 말아놓은 초밥이 끌리는 날이었다. 흐흐~ 

 

우동이며, 초밥 그리고 녹차 까지 전부다 후루루 마셔버렸다~ ㅎㅎ

 

좀 별로일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이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간단하게 먹기에는 딱인집인듯하다.

 

생각보다 맛 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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