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생겨서 어딜 좀 갔다왔는데
간김에~ 한의원도 좀 들렀다.

통풍에 대한 쑥뜸 자리를 좀 알고싶었는데
그것말고 환부에 피를 빼야 한다고해서
한번 경험했다.



보이는가~ 부글거리며 빠져나오는 내 피!


실컷 피를 뺀후 침을 놓고 쑥뜸을 한다
진짜 침 하나가 너무 아팠다.
부끄러울까봐 꾹 참았지만 ㅠㅜ



치료후의 내발! 피를 좀 빼서일까?
뭔가 좀 달라진것같기도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이쿵! 현미김치나 무그러가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