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 모르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조장이 오늘따라 내 호칭에 ' 돼지 ' 라는 멋진(?) 별명을 애타게 불러주셨다.
부르는건 그렇다 치고, 대답하는 '나'는 머지?ㅋㅋ

내일은 물위에 떠있는 '돌핀' 호에 탑승해서 작업한단다.
물위에 떠있는 31만톤급은 안타봤는데 이제 타보겠구먼~
아마 내일은 녹초..녹초가 되어있겠지만 그래도 얼릉 얼릉 체력적으로 적응이 되었으면 한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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