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근래에 최군 고소 라는 검색어가 자주 보인다.


그 내용에 대해서는 인터넷에 아주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언급하진 않는다.


어느 커뮤니티에서는 합의금으로 80만원을 주고 끝을 냈다는둥


고소가 들어와도 돈을 주지 않겠다 벌금만 내겠다.등등


글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글을 볼때 무엇이 옳은 것인지 무엇이 그른것인지 판단을 할순없다. ( 나도....고소...)


그렇지만 그많은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으로 끝맺음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가슴이 답답하다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건 내가 아직은 감성이 너무 높기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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