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 크레페 아인
2013. 11. 27. 00:04ㆍ나의 일상/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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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인생에서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날인만큼
검색해서 후식을 찾아봤다.
나랑 안맞을거같은 메뉴!
하지만 누텔라를 믿으며 달료갔다.
생각보다 괜찮은 그맛!
맛나게 묵었다



검색해서 후식을 찾아봤다.
나랑 안맞을거같은 메뉴!
하지만 누텔라를 믿으며 달료갔다.
생각보다 괜찮은 그맛!
맛나게 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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