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인생에서 특별한 사람의 특별한 날인만큼
검색해서 후식을 찾아봤다.

나랑 안맞을거같은 메뉴!

하지만 누텔라를 믿으며 달료갔다.

생각보다 괜찮은 그맛!

맛나게 묵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