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멕코이 치킨으로 시작한 우리의
행복한 하루가 시작 되었다
( 닭다리 건배로 ~~ 우후~)


미스터 피자에 도착!!


피자를 한조각 들고와서
여기에 핫소스를 적당히 뿌려서 먹고,


샐러드 바에서 먹고싶른걸 조금씩 흡입한후~


영화 한편!!

다음에는

이걸 볼까싶은데 현재 1 위인데 평점은
2 위인 파파로티보다 낮다는 점~!

써쓰티 하길래 커피우유 한잔씩하며
볼링장으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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